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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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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 조인경
  • 승인 2022.05.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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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2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2021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등 기존 평가지표 12개에 코로나19 방역관리 평가지표 2개를 신설해 평가한 것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업체 점검 실적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기한 내 민원처리 ▲기한 내 이물신고 처리 등이다.

남구는 기존 12개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신설지표인 음식점·카페 등 코로나19 방역관리 점검 및 조치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희철 부구청장은 "이번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K-방역의 롤모델 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라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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