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 19:16 (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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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직격
  • 강종모
  • 승인 2022.05.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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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탈당도 모자라…배신과 분열의 정치 중단하라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국민의힘 강화군수 공천 철회에 대한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의 입장문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지난 13일 노관규 후보는 본인의 SNS를 통해 ‘정당 당헌·당규상 부적격자의 관행적 불공천 공천에 대한 법원 판단에 대해’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놨다.

이에 민주당 전남도당은 입장문으로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자 공천은 당헌과 당규에 따른 정당한 공천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천이었는지 판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국민의힘’ 공천은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는 다른 점을 주장했다.

또한 순천시장 후보자 공천이 법원의 입장처럼 당헌·당규를 철저하게 준수해 이뤄진 것도 명백히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공천이 잘못된 것처럼 그릇된 주장을 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난했다.

덧붙여 세 번째 탈당도 모자라, 탈당하자마자 자신이 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노관규 후보는, 배신과 분열의 정치를 중단하고 속히 사과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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