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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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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2.08.04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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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어울림이 있는 곳…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산남동
장미년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산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장미년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산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8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취재,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은 청주시의 중심에 위치해 동쪽은 분평동·수곡동, 서쪽은 사창동, 남쪽은 남이면, 북쪽은 모충동·사직동을 접한다.

서원구 산남동 유래를 보면 산남동은 본래 청주군 남주내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다.

구룡산의 남쪽이 되므로 산남이라 한 것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산직리, 탑동리, 분동리 일부를 병합해 산남리라 망명하고 사주면에 편입했고 1963년 산남동으로 바꾸어 청주시에 편입했다.

미평동은 본래 청주군 남주내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쌀이 많이 난다해서 '쌀애들' 또는 미평이라 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두지리, 영호리, 가북리, 분동리 일부 및 남이면의 가북리, 가남리, 가중리의 각 일부를 병합해 미평리라 명명하고 청주면에 편입했다.

1949년에 미평동으로 바꾸어 청주시에 편입됐다.

1992년 6월 1일 산미분수곡동에서 산미분장동으로 개청 이후 2008년 1월 1일 산미분장동에서 산남동으로 개청했다.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역점사업으로는 꽃으로 물들다 '계절꽃 식재', 주민과 함께 이뤄내는 안전한 산남, 사랑의 반찬 봉사대 운영, 주민참여형 CMS모금 운동 추진 등이 있다.

서원구 산남동 일반현황으로 8월 초 현재 인구 2만6176명·1만667세대, 남 1만3110명·여 1만66명, 행정구역으로 법정동 산남동·미평동·통·반 39통 198반, 면적 3.7㎢이다.

주요 기관으로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 청주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충북지부가 위치해 있다.

따뜻함과 어울림이 있는 산남동 지역특성으로 구룡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지역으로 두꺼비 서식지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녹색 생태마을과 법원, 검찰청, 교육청 등이 자리하고 있는 법·교육행정의 중심지이다.

또 아파트, 상가, 원룸이 밀집된 신개발지역으로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지역발전 가속화가 전망된다.

서원구 산남동 직능단체장으로 강석종 주민자치위원장, 황은준 통장협의회장, 박문규 새마을지도자회장, 가은희 새마을부녀회장, 노장우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엄기태 방범협의회장, 이란순 자원봉사대장, 최영수 자연환경보전협의회장, 강석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강대곤 노인회장이 산남동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원들이 최근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원들이 최근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철에는 산남동 거주 어르신들을 초청해 자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차량으로 식당까지 모셔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자장면과 떡, 수박 등 다과를 대접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석종 산남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기력을 보충해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산남동 자원봉사대는 계절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반찬나눔 봉사는 열무김치, 제육볶음, 오이무침 등을 직접 만들고 된장, 간장도 마련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며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여름 무더위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에 맞춤형 맛있는 반찬을 지원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산남동 통장협의회원들도 관내의 불법 투기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중점 취약지들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마철 호우로 지저분해진 배수구도 함께 정비하며 깨끗한 산남동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미년 동장은 "도심 속에 산남동은 구룡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신도시로 아름답고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이며 두꺼비 서식지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살기좋은 곳"이라며 "산남동 직원 모두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변화와 도전하며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늘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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