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각 매장과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파비아나필리피, 막스마라, 보기밀라노, 듀퐁, 오일릴리, 라우엘 등 명품의류 브랜드와 지방시, 제롬드레이퓌스, 모스키노, 낸시, 에트로 등 핸드백/슈즈 브랜드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는 최대 30%~70% 할인된 가격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쇼핑에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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