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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일하고 즐기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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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일하고 즐기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추진”
  • 김상우
  • 승인 2022.09.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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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네트워크’와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청년정책 공유

[진주=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 경남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1일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에서 ‘2022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39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총 42명을 선발해 구성했으며, 진주시와 청년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2기가 구성되어 청년의 삶과 관련된 청년정책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발굴·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기구로 활동 중이다.

(사진=조규일 진주시장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1일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에서 ‘2022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사진=진주시청 제공)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청년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질 향상,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및 청년 복지에 대해 폭넓은 질문을 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머물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다”며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외지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행 중”이라고 답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8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단 ‘KAI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실을 전하며 “향후 청년 여러분들에게 항공우주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 진주시의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9월 시민과의 데이트 장소인 복합문화공간 ‘진주문화제작소’는 지난 8월 31일 개소식을 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옛 대안동사무소 유휴공간이었던 장소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창작지원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음악창작소를 포함해 관객 친화형 미술관, 촬영시설인 호리존 스튜디오, 영상편집실,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을 맡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문화제작소를 중심으로 매월 소규모 문화예술축제 등을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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