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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스마트북, 스마트폰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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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스마트북, 스마트폰 통해 제공
  • 육심무
  • 승인 2014.03.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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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및 설계 역량 지원

▲  학생들의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을 3월부터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세종=동양뉴스통신] 육심무 기자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을  3월부터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은 2012년에 개발한 학교 진로교육 목표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개발 및 설계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교과용 스마트북이다.

올해는 서버를 확장해 웹사이트 상의 동시접속자 수를 늘리고,  iOS 계열 스마트폰과 패드 사용자용을 추가 개발하였으며, 학습자 관리기능 등도 포함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수용하기 위해 새로 개발되는 콘텐츠, 진로활동지, 다양한 진로교육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개방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진로와 직업 스마트북은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총 4종으로 개발되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진로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사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기능을 활용하여 강좌관리, 수강신청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이력 정보를 관리하며 학습을 독려할 수 있다.
     
학생은 교사가 개설한 학습 관련 정보를 학습하고, 게시판 서비스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학습자료, 과제물, 활동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등 다양한 상호 작용을 통한 학습도 가능하다.

또 교사-학생 간의 1:1 진로상담과 도시-농촌 지역의 학생간의 직업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학부모 및 기타 회원들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진로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급변하는 미래의 직업세계와 진로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진로개발 활동지’,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하여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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