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키움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 투수 송정인, 이승호, 김성진, 포수 김리안이 입대한다.
22일 키움에 따르면 박주홍은 오는 2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국가유공자 병역혜택 대상자로서 6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송정인은 내달 4일, 이승호는 12일, 김성진은 18일, 김리안은 19일 각각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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