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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갑진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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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갑진년 '동양뉴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 동양뉴스
  • 승인 2024.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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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사진=픽사베이)
청룡. (사진=픽사베이)

[동양뉴스] 순수 민영 뉴스통신사 동양뉴스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에도 통신사 본연의 가치와 철학을 잃지 않는 대한민국 중심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 동양뉴스는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현장감 있는 취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가짜뉴스를 철저히 가려내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선별,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뉴스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 언론'으로써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올해도 소통창구를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 동양뉴스는 광고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나겠습니다.

광고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잃지 않으며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보장하겠습니다.

◇ 선거 보도 시 과장 또는 왜곡하지 않고 정확한 사실만을 투명하게 보도하겠습니다.

특정 정당과 후보자에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갖춰 보도하며, 후보자를 둘러싼 자격 논란, 의혹 검증에 대해 보도할 때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과장 또는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특정 후보자를 향한 개인적인 의향을 게재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사실만을 보도하겠습니다.

◇ 동양뉴스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칼럼진을 구성합니다.

복지, 사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관심사와 이슈들을 보다 전문성 있게 집중·조명해 나가겠습니다.

◇ 공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양뉴스는 올해도 연중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촌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며, 국가 이익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강한 언론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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