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5:02 (토)
전남 순천시 삼산동, ‘고독사 걱정 없는 행복한 동네 만들기’ 앞장
상태바
전남 순천시 삼산동, ‘고독사 걱정 없는 행복한 동네 만들기’ 앞장
  • 강종모
  • 승인 2024.02.06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 삼산동(동장 김준화)은 지난 2일 지역에서 활동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39명과 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독거노인의 최일선에서 돌봄사각지대 노인의 안위를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절기 안부확인, 한파대비 방법, 복지사각지대·위기가구 발견 시 연락체계 등 대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지난달 현재 삼산동 지역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는 39명으로 130여명 독거노인들의 건강상태 확인, 생활속 안전 점검,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통해 거동불편·건강취약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준화 순천시 삼산동장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서는 생활지원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인들에 대한 사소한 이상징후 정보라도 언제든 동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며 “동에서도 홀로 생활하시는 노인들의 안위와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노인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