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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생활종합 앱으로 대전환…시민 편익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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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생활종합 앱으로 대전환…시민 편익 중점
  • 노승일
  • 승인 2024.02.13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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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 한해 청주페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페이는 지난 2019년 12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7만 장에 이르는 카드가 등록되며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고조됐던 2022년부터 청주페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거머쥐며 대외적으로 청주페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시는 이러한 청주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페이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생활종합 앱으로의 기능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주페이의 화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페이 ‘특별할인가맹점’ 확대 모집 ▲신용카드 포인트를 청주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추진 ▲일정 금액을 사용한 후에 인센티브가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청주페이 사용자에 한해 가맹점주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다.

또한 청주페이 앱 안에 주요정책을 홍보하는 메뉴를 신설해 시의 주요 정책을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봉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오며 청주페이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이 돼 지역사랑상품권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다”며 “생활종합 앱으로의 기능 전환을 통해 시민 분들에게 더 큰 편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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