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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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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 오효진
  • 승인 2024.02.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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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2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모든 학교 환경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충북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2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모든 학교 환경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충북학교환경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기본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를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로 지정해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진행한다.

탄소중립 학교는 환경교육의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법률(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하고, 학교당 100만~500만원의 환경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교원(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연수와 단위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하고, 환경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61곳을 탄소중립 실천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을 구성해 교육기관과 단위학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등을 탄소중립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우관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을 더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충북학교환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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