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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파라과이 교원 초청 교육 정보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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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파라과이 교원 초청 교육 정보화 연수 개최
  • 오효진
  • 승인 2024.04.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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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세계화 ODA사업 진행
윤건영 충북교육감(오른쪽 네번째)이 교류협력국 파라과이 교원 초청 교육 정보화 연수 개강식에서 블라시다 마가리타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교육국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오른쪽 네번째)이 교류협력국 파라과이 교원 초청 교육 정보화 연수 개강식에서 블라시다 마가리타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교육국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15일 교류협력국인 파라과이 교원을 초청, 교육 정보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충북교육청-파라과이 교육부 간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 교육 세계화(ODA)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파라과이 현지 방문 연수와 대한민국 초청 연수가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강식에는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블라시다 마가리타 교육국장을 포함한 교원 연수단 30명과 주한파라과이 페를라 가르시아 대사, APEC국제교육협력원 차중찬 원장이 참석했다.

파라과이 교원 연수단은 오는 21일까지 머물며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SW(소프트웨어)교육, 도내 선진학교 방문, 정보화 기관 탐방,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양국의 미래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양국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제사회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연수를 이수한 파라과이 교원은 518명이며, 충북교육청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트북 363대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하고, 파라과이 현지학교 2개소의 ICT(정보통신기술) 첨단교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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