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의 사무실에서 통장을 절취해 980만원을 인출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1일 논산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모씨(47세·남)는 피해자 김모씨(45세·여)가 해외출장으로 부재중인 사이 사무실에 놀러가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피해자의 서랍속에서 통장을 절취, 통장 뒷면에 적혀 있는 비밀번호를 이용해 98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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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의 사무실에서 통장을 절취해 980만원을 인출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1일 논산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모씨(47세·남)는 피해자 김모씨(45세·여)가 해외출장으로 부재중인 사이 사무실에 놀러가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피해자의 서랍속에서 통장을 절취, 통장 뒷면에 적혀 있는 비밀번호를 이용해 98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