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세종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23일 오후 2시 첫마을 상가 일원에서 생활불편 해소 및 쾌적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주정차 금지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생활개선 현장대응팀(팀장 조수창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이하 현장대응팀)을 비롯, 행복도시건설청과 LH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 지역에 대해 불법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 및 교통혼잡, 대중교통 이용불편 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주변상가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차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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