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은 29일 현관에서 화재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합동 소방훈련을 가졌다. <사진>
이날 훈련에는 용운도서관 자위소방대원 17명과 용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3명, 용운도서관 이용객 5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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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용운도서관 자위소방대원 17명과 용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3명, 용운도서관 이용객 5명 등 2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