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탑 클래스 '믿고 보는 배우' 이지하
▲ '미스 프랑스' 기자간담회 현장./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
[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미스 프랑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성령씨와 더블캐스팅된 배우 이지하씨가 기자의 질문에 경청하고있다.
연극 '미스 프랑스'는 수현재컴퍼니(대표 조재현)가 본격적으로 제작해 한국에서 초연하는 작품으로 김성령, 이지하, 노진원, 김하라, 안병식, 이현응, 김보정이 출연하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아트'를 선보인 황재헌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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