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프랑스' 김성령 배우의 연기/사진:오훈 기자 |
[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미스 프랑스'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배우 김성령이 6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여자 주인공의 1인 3역을 무리 없이 잘소화해냈다.
연극 '미스 프랑스'는 수현재컴퍼니(대표 조재현)가 본격적으로 제작해 한국에서 초연하는 작품으로 김성령, 이지하, 노진원, 김하라, 안병식, 이현응, 김보정이 출연하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아트'를 선보인 황재헌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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