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선거취재반 = 새정치당 이강철 대전서구청장후보가 자전거를 이용한 무공해 친환경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철 후보는 세월호 침몰참사로 국민적 애도와 자숙 분위기에 동참하기위해 로고송은 물론 유세차량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을 안 할 경우에도 언제나 대중교통인 택시와 버스만을 이용하며 대전서구를 친환경생태도시로 만들겠다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