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재향군인회, 팔각회, 고엽제전우회 등 20여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결해 정치권을 기웃거리던 후보가 교육감에 출마해 부산교육을 혼란에 빠트리게 있다고 지적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한편, 임혜경 부산교육감 후보는 저녁 6시 30분, 경성대학교 앞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혜경 부산선거 당일인 오전 7시 30분에 해림초등학교 1학년3반 교실(우제1동제5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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