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남윤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직원 15명은 3일 오전 9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박좌수씨의 못자리에서 일손을 도왔다.
조재석 지사장은 "농촌인력의 고령화ㆍ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적기 영농에 지장이 있다"면서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한 농번기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 지역에 인력을 지원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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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통신] 남윤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직원 15명은 3일 오전 9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박좌수씨의 못자리에서 일손을 도왔다.
조재석 지사장은 "농촌인력의 고령화ㆍ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적기 영농에 지장이 있다"면서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한 농번기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 지역에 인력을 지원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