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강주희 기자 = 산림청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6회 산림교육(숲유치원)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신 청장은 "숲은 자연결핍장애를 극복할 수 있고 아이들의 내면에 숨겨진 감성을 깨워주고 공존과 조화를 가르쳐 준다"며 "산림청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정, 산림교육 담당 부서의 신설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 청장은 "숲은 자연결핍장애를 극복할 수 있고 아이들의 내면에 숨겨진 감성을 깨워주고 공존과 조화를 가르쳐 준다"며 "산림청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정, 산림교육 담당 부서의 신설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