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강원 강릉시 홍제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심광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 회원 24명은 지난 9일 경로당 월례회의 시 홍제경로당 어르신 50분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는 공제경로당 어르신 50분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데 이어 오는28일 상선연경로당 어르신 50분 등 1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