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중학교 푸르미봉사단 캠페인 |
[인천=동양뉴스통신]유경훈 기자= 인천진산중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 학부모 60여명은 지난12일(금요일) 이침 등교시간에 맞추어 진산중학교 정문 앞 대로에서 학교폭력 추방 운동 캠페인을 펼첬다.
학생들이 직접 피켓 문구를 제작한 “폭력없는 밝은세상” “학교폭력없는 우리학교 좋은학교” 등 다양한 문구를 들고 폭력추방 캠페인을 하였다.
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캠페인 활동을 탈피해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 전지역에서 주기적으로 활동을 하고 학생 학부모가 솔선수범해 참여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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