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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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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기준 대폭 강화
  • 정수명
  • 승인 2014.09.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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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거쳐 예산 편성

[충북=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내년부터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민간단체 등의 보조금은 민간인 4분의 3 이상이 참여하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예산을 편성하고 보조사업의 지속적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없는 경우 지방보조금으로 민간단체 등의 운영비 지원을 중단하고, 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5년 동안 보조금 지원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22일 관내 각급 단체 회계담당자 및 소관부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설명회’를 개최해 이해를 돕는 자리를 마련, 강화되는 지원기준으로 불이익을 받는 단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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