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 김형중 기자 = 충북 영동군 개인 친목단체인 ‘지음회’가 100만원을 군민장학금에 기탁했다.
박노철(58)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생 52명으로 구성된 ‘지음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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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통신] 김형중 기자 = 충북 영동군 개인 친목단체인 ‘지음회’가 100만원을 군민장학금에 기탁했다.
박노철(58)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생 52명으로 구성된 ‘지음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