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조영민 기자 = 28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한 농가에서 곶감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워 햇빛촌으로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면 집집마다 감 덕장에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풍성해진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민 dt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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