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는 인천, 부산을 비롯한 일본 4개, 미국 6개, 프랑스 4개, 인도네시아, 스페인, 폴란드,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24개 도시 정상들과 세계 유명기업인들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인천과 톈진은 1993년 자매결연을 하여 2013년이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20주년 기념행사를 경제, 문화예술, 학술, 스포츠 등의 각 방면에서 다채롭게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회의기간 중에 구체적인 실무적인 합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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