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남대 제공) |
충남대는 특허법무대학원 최증조 원우회장 등이 3일 오후 2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특허법무대학원 장학기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증조 원우회장은 “2000년에 설립된 특허법무대학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조금이나마 특허법무대학원이 발전하는데 일조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번 기부가 매년 전통적으로 기부를 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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