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교육청은 5일 ‘11월 안전점검의날 행사’를 실시하고 전교직원에게 내실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
[아산=동양뉴스통신] 남광현 기자 = 충남 아산교육청은 5일 ‘11월 안전점검의날 행사’를 실시하고 전교직원에게 내실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사무실내에서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도록 누전차단기나 화재탐지기 및 소방물품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각종 비품 및 안전장비를 항상 점검하는 안전생활 실천을 강조했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자세는 우리의 일상생활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교직원, 학생, 나아가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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