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양뉴스통신]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와 환경문화연합(대표 이유상)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동광동 40계단 문화관에서 중구 이야기 사진작가 전을 개최한다.
중구 이야기 사진작가전은 7월 한달 동안 중구 명소를 찾아다니며 사람과 환경, 도심의 삶을 사진작가 손묵광외 7명의 국내 작가와 오쿠 마사히로 외 1명의 일본작가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중구는 용두산 자갈치문화관광 특구지역에 걸맞게 환경문화연합과 상호 문화 교류 협약을 체결해 내년부터는 고 품격있는 전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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