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성남시는 12일 올 6월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협동조합의 날’로 운영하는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시민 60명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결산과 총회 운영’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이필재 사회적기업희망재단 협동조합팀장이 협동조합 전반과 설립절차에 관한 설명회를 하고, 최인순 주민신협 상무가 협동조합의 결산과 총회 운영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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