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목포시 행정 특정 건설사 봐주기식 행정 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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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목포시 행정 특정 건설사 봐주기식 행정 맹 비난
  • 박용하
  • 승인 2014.11.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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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박용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특정 건설사에 주차장을  임대해줘 당시 계약 조건에도 없는 주차장 주변에 펜스를 설치한 것에 대해 목포시에서 철거하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

목포시는 시민들의 편의을 위하여 시민의 혈세로 주차공간을 만들어 놓고 한 특정 건설사을 위하여 임대료을 받고 내주는것도 이해하지 못할 사안이다.

시는 지난 11월 12일까지 펜스을 철거하지 않으면 계약을 파기한다고 했으나 특정 건설사는 8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철거을 하지않고 있다. 막가파식 행정을 무시한 사례다.

또한 목포시 교통행정과도 철거하라는 공문만 보냈을뿐 이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지 않다. 이 또한 봐주기위한 것 아니냐는 비난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것이다.

시에서는 철거을 하지않을시는 강제철거을 한다든지 계약서대로 계약을 파기해야 되는데도 이를 묶인하고 있는 셈이다. 특정 건설사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을 가질수 밖에 없다.

목포시는 주차장을 계약할때는 법에 의해 계약하고 불법을 저지을 때는 왜 법에 의해 처리을 못하는지  목포시 행정이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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