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권선택 시장은 2일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최현락 청장(사진`오른쪽)에게 명예 시민패를 수여하고, 대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서 대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최 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무질서 바로잡기팀’을 출범시켜 4대악 근절과 생활 속의 질서를 확립하고 ,‘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하기 위한 치안행정을 펼쳐 왔다.
최 청장은 1일자로 경찰청 기획조정관으로 인사발령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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