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이번 사랑의 전기요 전달을 통하여 독거노인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는 지역사회가 그 밑거름을 제공하였다는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다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니겠다”고 말했다.
디비에스크루즈훼리는 한-러-일 3국을 운항하는 선사로서, 3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역사 그리고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와 우정으로 동북아 평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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