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세일 주간 맞아 세계 유명 주방 브랜드전 마련
▲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점장 박정훈)은 새해 첫 세일 주간을 맞아 큰 혜택과 다양하고 새로운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우선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주방 식기페어’ 행사와 인기 제화 ‘소다, 미소페 부츠 마감전’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동시에 진행 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방 브랜드 인 ‘WMF, 로얄알버트, 테팔’ 등의 인기 상품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되며 이외에도 ‘한국도자기’ 등 다양한 주방, 식기 브랜드 상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1층에서는 신학기 맞이 ‘빈폴 악세사리’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백팩, 여성 쇼퍼백 등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백팩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7층 룩안경에서는 ‘수입 안경 특별 초대전’행사가 진행된다.
‘크롬하츠, 톰브라운, 티에리라스리’ 등 평소에 접해 보기 어려웠던 해외 명품 안경이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준비하여 많은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식품 ‘설 선물세트 예약 코너’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받고 있다. 굴비, 정육, 친환경 과일, 건강식품 등 선물세트 사전 주문 고객에 한해 평균 20%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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