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 대표는 “의미 있는 행사에 우리 삼육식품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민현미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씹는 것이 어려워 항상 두유 같은 건강음료를 후원받기 원했는데 특히 이번 설을 맞이해 선뜻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부센터는 남부권역(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내촌면)의 위기가정을 위해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려주고 싶거나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는 경우 남부센터031) 544 - 5129나 ‘1577-5129’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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