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15:07 (금)
복을 부르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상태바
복을 부르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 강주희
  • 승인 2015.02.09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서구, 12일 구민회관서 풍수전문가 이상인 강사 초청 강연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현관으로 들어올 때 정면에 거울이 보이면 안됩니다. 들어오는 행운을 반사시켜 되돌아 나가게 합니다”

 

서울시 강서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구민회관에서 이상인 강사를 초청해 ‘잘 되는 집안의 풍수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제96회 지식비타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상인 강사는 국내 풍수역학 분야의 권위자로서 집안의 소품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재물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풍수 인테리어’ 이론을 역학적 관점에서 정립한 인물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양의 별자리 개념을 풍수 인테리어에 도입해 개인별 맞춤 풍수 인테리어를 제시했고, 풍수와 운세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날 강좌는 이사를 가거나 집안 살림을 바꿀 때 활용할 수 있는 가구의 배치 요령, 간단한 소품 활용과 색으로 좋은 기운을 부르는 법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풍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326)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