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지난 23일 오전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협의회가 마련한 죽동의 한 논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모내기 녹색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은 농촌 일손돕기를 하며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가족 사랑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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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양뉴스통신] 지난 23일 오전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협의회가 마련한 죽동의 한 논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모내기 녹색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은 농촌 일손돕기를 하며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가족 사랑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