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우수일자리 창출사업 ‘워킹맘의 조건’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올해 배분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우수일자리 창출 사업인 ‘워킹맘의 조건’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혼이민자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과 취업을 도운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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