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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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 강선목 기자
  • 승인 2012.1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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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
청주시가 2012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2년도 지방물가 안정관리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관리실적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되는데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으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실적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 실적, 시군별 물가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 발굴(우수 및 특수)중심으로 객관적인 자료 및 외부전문가 위주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평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평가됐다.

시는 청주와 청원에서 적용되던 구간요금제를 폐지해 많게는 2900원에 이르던 버스요금을 1150원으로 단일화해 시내버스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시켰다.

또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조성으로 서민들의 개인 외식비가격(삼겹살)을 안정, 또 정화조 청소요금 인상 연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등을 펼쳐 지방물가 안정을 유도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2008년도 지방물가안정관리 전국평가 최우수기관, 2010년도 하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전국 대상, 2011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우수기관에 이어 201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청주시 생활경제담당은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시 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착한업소들이 함께 소통하는 물가안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서민들과 함께하는 물가안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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