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양뉴스통신] 노승일 기자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재단)는 2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올해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관객의 폭을 넓히고자 원로배우 6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양재성, 윤문식,최주봉, 박인환, 김진태, 서인석 씨는 비엔날레를 국내외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비엔날레 기간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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