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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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개관
  • 김재영
  • 승인 2015.07.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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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21일 청소년, 주민들을 위한 복합교육 문화시설인 ‘싱글벙글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글벙글 교육센터’는 협소하고 노후 돼 이용률이 낮았던 낙성대동의 봉천청소년독서실을 진로직업체험센터, 청소년미디어실,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꾸민 새로운 복합문화센터다.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창의도서관과 열람실 등 일부 시설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3284㎡ 규모로 신축건물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2개 건물로 각각 ‘싱글동’과 ‘벙글동’으로 운영된다. 명칭도 교육시설이라는 딱딱함을 벗기 위해 교육과 문화가 숨 쉬는 열린 공간의 의미를 담아 ‘싱글벙글 교육센터’로 정한 것. 

‘싱글동’은 연면적 1947㎡ 규모로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꾸며졌다. 지상1층에는 휴게공간과 청소년 동아리실, 2층과 3층에는 멘토링실, 청소년 미디어실과 옥상정원 등이 들어섰다.

‘벙글동’은 연면적 1336㎡ 규모로 기존 청소년독서실건물을 지상 5층으로 리모델링했다. 3층에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들어서고 4층과 5층에는 각각 창의도서관과 열람실로 꾸며졌다.

학생들에게 학교 밖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직업체험센터’와  밴드, 댄스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실’,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방송, 미디어와 관련된 ‘청소년미디어실’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반영해  현재 취미·여가, 외국어, 미디어 3개 분야로 구성된 11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소설창작교실’, ‘스크린영어’, ‘자신만만 스피치’ 등 다양한 강좌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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