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 사직동 분수대공원,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청주시는 다사다난 했던 임진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트리 점등식 행사를 30일 오후 6시 사직동 분수대공원에서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청주지역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한범덕 청주시장, 임기중 청주시의회의장,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점등,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이어진다.
이번 트리는 피라미드형(높이 11m, 폭 6m)으로 제작·설치해 내년도 1월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시민화합과 새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져 청주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 밝혀지는 이 불빛이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사랑의 불빛으로 밝게 빛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주지역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한범덕 청주시장, 임기중 청주시의회의장,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점등,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이어진다.
이번 트리는 피라미드형(높이 11m, 폭 6m)으로 제작·설치해 내년도 1월1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시민화합과 새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져 청주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 밝혀지는 이 불빛이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사랑의 불빛으로 밝게 빛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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