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청년, 7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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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청년, 7일 만난다
  • 김재영
  • 승인 2015.08.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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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 박람회' 개최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일 오전 10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5 강동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은 관내 3인 이상 중소기업이 인턴을 채용할 경우, 강동구에서 3개월 동안 월 60만원씩 임금을 보조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채용은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이뤄졌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11개소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 30여명이 참여하며, 강동구는 현장 채용 계획이 있는 참여기업에게는 행사 당일 면접부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직자에게는 취업상담 코너를 개설해 면접 준비와 진로 탐색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이후에도 ‘강동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강동구청과 중소기업간 지원사항에 대한 업무협약, 인턴사원에 대한 노동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기업이 인턴 채용기간 동안 검증된 인재를 고용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신규 직원 훈련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절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청년인턴 신청자에게는 기업환경과 근무조건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직률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구는 자체적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10명의 청년인턴을 배출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만남의 장을 통해, 관내 기업과 주민이 서로 상생하며, 성장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채용박람회에 관심있는 주민은 구청 일자리경제과 (02-3425-5816)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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