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일까지 ‘핸드메이드 박람회’ 참가 시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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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8일까지 ‘핸드메이드 박람회’ 참가 시민 모집
  • 김혁원
  • 승인 2015.08.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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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와 소상공인 육성 계기로 삼을 계획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공예, 장신구, 생활소품, 의류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 청계광장에서 개최하는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에 참가할 참여업체 100여개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생산한 차별화된 핸드메이드 상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업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신청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ㆍ판매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다만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육성이라는 행사취지를 고려해 고가(10만원 이상) 혹은 전문적인 예술품은 배제한다.

시가 별도로 구성한 외부위원회가 신청 단체ㆍ시민을 대상으로 제품 창의성, 실용성, 상품성, 품질도 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선정하며, 이미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업체가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발도 고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업체는 9월 2일 발표한다.

참여업체에 대해선 박람회 기간 중 외부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서울시 산하기관과 연계해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단체는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고시ㆍ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담당자 이메일(kimjy8462@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02-2133-5560)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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