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역사시설에 대한 불특정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훈련'이 19일 오후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실시됐다.
대전서부소방서와 대전경찰특공대, 둔산경찰서, 505여단2대대가 함께 참여한 이날 훈련은 시청역 대합실 물품보관소 부근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접수 후 열차운행통제, 고객대피,폭발물 제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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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역사시설에 대한 불특정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훈련'이 19일 오후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실시됐다.
대전서부소방서와 대전경찰특공대, 둔산경찰서, 505여단2대대가 함께 참여한 이날 훈련은 시청역 대합실 물품보관소 부근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접수 후 열차운행통제, 고객대피,폭발물 제거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