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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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 실시
  • 오춘택
  • 승인 2015.08.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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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_꽃바구니 만들기 모습.

[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월~12월말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 곡성읍, 옥과, 석곡권역별로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웃음치료, 미술치료, 창작,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으며, 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선정됐다.

군 치매인구 노인 수는 현재 630여 명이다.

군은 대상자 자격확인 후 월3만원 한도 치매치료비 지원도 아낌없이 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선별검사와 2차 협약병원 의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달면 조 모씨(61`여)는 “‘사랑가득, 행복가득 꽃바구니 만들기’ 시간에는 직접 참여하고 완성된 꽃을 보면 젊었을 때 나의 예쁜 모습을 닮았다”고 하시면서 한껏 웃어 보이셨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생활습관 속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며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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