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양인희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집무실에서 장종태 구청장이 집무실에서 힐링아트 페스티벌 홍보 피켓을 들고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일 전현규 구 기획공보실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제17회 옥천 묘목축제’가 한창인 옥천군을 방문해, 플래카드와 피케팅,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축제 현장 속에서 구 대표 축제를 홍보했다.
앞으로 구는 3대하천 마라톤 대회, 칼국수 축제를 비롯해 시내 백화점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축제거리에서 국내외 예술가의 작품 관람을 통한 힐링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그 자리에서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아이템으로 축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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