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개통 6년간 2억215만명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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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개통 6년간 2억215만명 운송
  • 육심무 기자
  • 승인 2013.04.16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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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1인당 147회 이용, 무사고 순항 중
▲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17일 개통 6주년을 맞는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지난 2007년 4월 17일 1호선 전 구간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17일로 개통 6주년을 맞는다.
 
 대전도시철도는 지역민의 교통복지 확대와 원도심-신도심간 접근이 쉬워져 지역간 균형발전 및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체계환경 구축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개통 후 현재까지 무사고 안전운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저탄소 친환경 녹색교통으로 안전성과 신속성, 정확성에서 가장 앞서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6일 현재 누적 이용객은 2억215만명을 넘어 섰으며, 이는 대전시민(150만명) 1인당 약 1백47회 이상 도시철도를 이용한 셈이다.
 
 연도별 이용객수를 보면 2007년 2334만명에서 2008년 2931만명, 2009년 3412만명, 2010년 3523만명, 2011년 3768만명, 지난해에는 3848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역별 최다 이용객은 대전역이 하루 평균 2만100여명으로 22개 역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지켜가고 있으며 다음은 유성온천역,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용문역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3월 부분개통을 포함해 1호선 전면개통 이후 현재까지 열차운행 관련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16일 현재 열차운행실적은 1144만km로 지구둘레(약4만km)를 286바퀴 돌아오는 거리이자 달을 14회 이상 왕복한 거리를 무사고 운행중에 있다.
 
 박상덕 대전도시철도공사장은 “개통후 지금까지 가장 큰 고객서비스인 무사고 안전운행을 지속해 온 것은 대전시민과 고객의 한결같은 성원과 협조 때문에 가능한 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하고 믿을만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시민과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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