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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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 남상식 기자
  • 승인 2013.04.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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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배재대총장, 제7대 공동의장에 선출
▲염홍철 대전시장이 16일 유성호텔에서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해 진행을 하고있다. (사진/대전시청)   © 동양뉴스통신=남상식 기자
 
대전시는 16일 유성호텔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신호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의장인 염 시장은 대학발전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대전에는 많은 대학이 있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지자체가 대학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아직 많은 제약이 있다”며 “시와 대학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창업 500프로젝트와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년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시가 당면업무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대전주소 갖기’운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키로 하는 등 대전권 대학발전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 했다.

특히 교육청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학생들 자신의 진로를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교수진을 학생들의 진로 멘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공동의장으로서 대학발전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희수 건양대총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김영호 배재대총장이 제7대 공동의장에 선출됐다.

한편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4년 대전지역 대학의 균형발전과 지역의 상호발전을 위해 대전시장과 교육감, 관내 대학 총장 등 21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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